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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세월호와 관련해서 내가 쓴 짧은 글이 경남도민일보 지면에 실렸다. 알 수 없는 무력감으로 썼던 짧은 다짐. 어느 덧 시간이 흘러 1년하고도 4일이 지났다. 스스로에게 자문해본다. 그들을 향해 외쳤던 결의를 잊지 않고 있는가. '부끄럽지 않은 어른'으로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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